[특별기고] 자수명장 의 손 끝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시"

칼럼
[특별기고] 자수명장 의 손 끝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시"
  • 입력 : 2023. 09.12(화) 10:02
김현숙(혜윰) 시인
붉노랑 상사화

김현숙(혜윰)

한 여름의 가운데서
환하게 꽃대가 올라 오면
왠지 모르는 그리움에 젖는다

여름이 갈려고 하는 건가
아직 매미들의 울음은
그치지 않는데
벌써 가을이 오려는 건가

그저 신비롭고 왜이리
고운자태의 꽃모양이 어여쁘다

긴 속눈썹에 반해 버린
너를 보고 있노라면
그리움이 꽃이 피어 한 여름의

사랑을 제일 먼저 주목 받은
붉노랑 상사화

영광출생.신한대학교 섬유공예학과 재학중
2020 영광 여성의 전화 개인전
2021 그리움이 꽃이 되다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개인전
- 수상경력-
2017 제10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3개 부문 작품상 수상
2017 계간 글의세계 시인등단
2017 글의세계 신인문학상 수상
2019 제11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섬유공예 우수상 수상
2019 영광 상사화축제 시화전 개최
2020 제12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섬유공예 부문 대상(경기도지사:이재명)
2020 섬유공예 사범
2021 제13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협회 섬유공예 초대작가
2021 신한대학교 전통규방 섬유공예 그룹 전시회
2022 제14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섬유공예 부문 자수명장
2023 제15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보훈장관상 수상/섬유공예 동상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