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탐방] (주) 대호이엔지 박석희 대표이사와 함께 - 발트인 냉장고 도어 용접 타입 제조, 대한여성일보 특별취재본부장/윤은상 기자 woman8114@naver.com |
| 2023년 09월 20일(수)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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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인 냉장고 도어 용접 타입, 에어컨 프레임, 트레인클레, 미세먼지 흡착기 전문 제조회사인 주식회사 대호이엔지는 2012년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평동공단에서 설립되었다.
박석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하면서 강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하였다.
이 회사는 현재 45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가파르게 증가하였으며 신기술투자와 안전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식회사 대호이엔지는 2012년 이후 대호 산업 사업자로 등록한 이후 농기계 벼직파기를 제작하여 중국에 수출하였고, CJ CGV 4D 영화관 의자 프레임 참여 및 양산계약하고 지금은 전 세계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빌트인 냉장고 도어 용접 타입 계약 성립, 삼성전자 태국법인 쿡밥 개발 및 양산계약 성립하였고,케리어 KTX선/인천공항, 코레일 에어컨 프레임 양산계약 성립하고, 국책사업으로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흡착기 개발 및 양산계약 성립하였고, 최근에는 여과기 자가브랜드 개발 및 양산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KC 인증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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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평동공단의제1공장에서는 주) 삼성의 승인을 받아 빌트인 냉장고 부품 등을 전량 제조하여 주) 디케이로 납품하고 있으며, 제2공장에서는 현대로템에 승인을 받아 KTX선, GTX A노선, 서울지하철 4호선, 7호선 등에 트레인클레를 양산하여 ㈜오텍 케리어에 납품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본 회사는 ISO9001 품질보증서.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서, 벤처기업 확인서. 위험성 평가 인증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랜 경험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박판용 접지그 특허증 획득, 정수용 필터 유니트를 특허 출원하여 소비자와 파트너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강소기업으로의 비전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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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석희 대표는 “ 세상을 정화하는 힘이란 슬로건”으로 3중여과 장치인 수도여과기 필터 유니트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출원하여 오는 11월 3일부터 PILTRIO 수도 여과기 제품 양산 체재를 준비하고 있다.
본 제품은 SUS 304(스테인리스)자재로 제작하여 특허출원 중이며 생산 라인은 자동화 용접공정 설비를 직접 설계 제작하여 배치하고 KS 인증을 받고있는 중에 있으며, 10월 20일 인증 증서 확정 후 11월 3일부터 본격 생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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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배관을 통하여 수도물에 유입되는 쌓인 이물들을 100% 여과하는 독보적인 기술로서 국내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100% 여과된 수돗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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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비용 절감을 통해 사용자들이 최고의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여과기 PILTRIO 가맹점도 전국적으로 수시모집하고 있어 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호이엔지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고객 만족이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로 보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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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희 대표는 “세계 경기침체와 원가상승 및 물량 감소로 회사경영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 중심의 경영으로 원가를 절감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구축으로 발전하는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대호이엔지는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증대하여 대호이엔지 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강소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박석희 대표이사는 해남군 북일면 출신으로 북일면 향우회 사무국장을 10년간 맡으면서 향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헌하였으며, “주) 대호이엔지를 호남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여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겠다.”고 피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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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일보 특별취재본부장/윤은상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