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미래농업센터 설립한다…연간 전문인력 200명 양성

-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유통 플랫폼 구축
-“농가 수익 극대화하는 확산모델될 것”

유은상 기자 eunsang7788@naver.com
2021년 02월 16일(화) 15:50
미래농업센터 조감도
[대한여성일보 = 유은상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미래농업센터를 세운다.

JD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득 감소와 1차산업 경쟁력 약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농민과 농업을 위해 미래농업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JDC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나선다.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제주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래농업에 대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주 미래농업센터 설립 추진을 본격화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미래농업센터는 교육연구시설, 실증시설, 체험관광시설, 스마트유통시설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농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사업부지가 선정되면 내년에 인·허가 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미래농업센터가 설립될 경우 후계농, 청년농, 창업농 등 연간 약 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획기적인 스마트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확산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상 기자 eunsang77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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