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원도심 교통신호 연동…신호 대기시간 최소화

-교통 분야 10대 역점 과제 추진

정길도 기자 jkd8180@naver.com
2021년 01월 21일(목) 17:03
▲광주광역시청 전경
[대한여성일보 = 정길도 기자] 광주 상무지구 신도심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주변 원도심 사이 차량 흐름 개선을 위해 신호체계가 연동된다.

광주시는 21일 소통 효율, 시민 편의, 도시 경쟁력, 교통사고 줄이기를 4대 정책 방향으로 교통 분야 10대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상무지구∼문화전당에는 광주천변 도로를 중심으로 교차로 간 신호를 연동해 차량 신호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주정차 단속은 풀 곳은 과감히 풀고 단속은 확실히 하기로 했다.

차량 소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도로 구간은 노상 주정차를 적극적으로 허용하고 금지 구역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회와 협의해 평탄한 갓길을 자전거 우선 차로로 지정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건설 중인 도시철도 2호선 거점역 주변에는 자전거 주차장도 확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 증축과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용역을 거쳐 증축 방안, 규모, 기능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 바닥 전체를 암적색으로 포장해 눈에 잘 띄게 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박남언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소통과 안전이 조화된 교통 선진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jkd8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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