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일보 = 김근식.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정재봉 구의원은 늘 현장 속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는 실천형 지방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이 주인인 의회’를목표로 그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원 강화
복지 분야에서도 어르신 돌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등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며,‘따뜻한 복지 광산구
구현에 앞장섰다.민관 협력형복지모델을 완성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 점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또한 모든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신뢰를 얻었다.그의 성실한 자세와 실천력은
청렴의정대상, 지역발전공로상등수상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그는 **‘녹색·혁신·행복도시 광산’**을 비전으로삼고, 청년 일자리와 환경정책, 여성·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에 힘쓸계획이다.
정재봉 의원은 “정치는 말보다 실천이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진짜성과”라며 “광산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