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서포터즈단’ 제4기 13명을 선발 10일 발대식과 위촉장을 전달하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광주시 빛고을 50+센터>

[대한여성일보 = 서금옥 기자] 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 50+센터(센터장 유영용)는 ‘빛나는 서포터즈단’ 제4기 13명을 선발 10일 발대식과 위촉장을 전달하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센터를 방문한 장년층 시민에게 친절한 안내는 물론 1층 북카페를 도맡아 동년배 상담역할까지 전담하여 제한된 인원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센터 직원을 보조하면서 센터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 지원하게 된다.

‘빛나는 서포터즈단’ 제4기 13명을 선발 10일 발대식과 위촉장을 전달하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광주시 빛고을 50+센터>

센터는 단원이 역할 수행에 모범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 교육으로 상호 간 존댓말 사용하기, 시간 약속 엄수하기, 미소와 친절 생활화하기, 매사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기, 센터의 역할을 깊이 있게 알고 이용자에게 센터를 정확하게 알리기 등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빛나는 서포터즈단’ 제4기 13명을 선발 10일 발대식과 위촉장을 전달하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광주시 빛고을 50+센터>

빛고을 50+센터의 주요 사업 등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의 더 자세한 내용은 50+포털(www.gj50plus.or.kr)접속 및 빛고을 50+센터(☎228-5050)에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