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신동 "김성록"군 8월21일(수요일)KBS생방송-도전!꿈의무대 출연 홍보 포스터

[대한여성일보 = 곽옥인 기자] 광주광역시 인근 담양군에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트롯신동 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 갔다.

첫 대면 이지만 의젓함과 초롱한 눈망울이 예사롭지 않는다, 라는 이미지로 누구 에게도 친숙함을 표현 했다.

예기를 진행 하다 겉으로는 전혀 느낄수 없던 성장 과정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

트로트신동 "김성록"군 활동 모습<특별취재/곽옥인 기자>

어린시절 부터 할아버지의 보살핌으로 살아 오면서 어른들이 모이는 곳에서 트롯을 흥얼 거리기 시작해 2022년 전주 청소년트롯가요제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고, 2023년에는 전남 청소년트롯가요제 에서 최우수상 등, 실력을 인정 받고 ,6년째 요양병원 등에서
봉사 활동을 실천 하고 있는 착한 모범학생 이다.

여렵고 힘든 과정 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8월21일(수요일)아침8시20분 KBS 생방송 도전! 꿈의무대에 캐스팅된 영광을 얻었지만국민투표를 통과하는 과정이 마지막 관문인 만큼, 나를 붙잡고 간절히 소망 했다.

트로트신동 "김성록"군 활동 모습<특별취재/곽옥인 기자>

취재를 마치며 성록군 에게 힘이 될수 있는 방법은 8월21일 (수요일) 아침8시20분 KBS생방송중 국민투표(15801+김성록번호+통화버튼)에 꼭 참여 하시어 성록군의 앞날에 큰 희망을 주실것과 주위 분 에게도 전달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