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추석 대비 거리가게 특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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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추석 대비 거리가게 특별 집중 단속
22일까지 양동시장 일원에서 계도 및 단속 펼쳐
  • 입력 : 2023. 09.13(수) 14:42
  • 김자심 기자
민선 8기 서구청 전경
[대한여성일보 = 김자심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양동 경열로
시장 인근 도로변 거리가게(노점상)에 대한 특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안전과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서구는 12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등에서 영업하는
차량형 거리가게와 차도를 점유해 좌판행상을 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즉시 이동조치와 자진철거 계도 조치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생계형 거리가게라는 특성상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대다수지만 이로 인해 더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양동전통시장 방문객의 보행 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지역은 거리가게들이 도로를 점유한 채 영업을 하고 있어
보행자 뿐만 아니라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서구는 단속조를 편성해 평소에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현장에 나가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김자심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