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이은미, 정의당 광주 서구의원 비례대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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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이은미, 정의당 광주 서구의원 비례대표 출사표
  • 입력 : 2022. 05.22(일) 20:17
  • 최창호 취재본부장
▲이은미 정의당 광주서구의회 비례대표 후보
[대한여성일보 = 최창호 기자] 환경운동가인 이은미 ‘마을이야기꾼’ 대표가 6월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광주서구 비례대표 서구의회 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은미 대표는 ‘우리 세대들이 풍요로운 길을 걸어왔다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적 기반을 마련해주고 상생의 길을 가야할 시기이다’라고 말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서구에서부터 기후위기 시대의 심각함을 알고, 기초의회에서 작은 힘이나마 대변하겠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또한 지방정치부터 다당제의 길을 열어가는데 미력한 힘을 쏟아보고자 기초비례에 출사표를 내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냈다.

특히 이대표는 ‘기후위기 전략이 정의당 대선 주요 공약이기도 했다’면서 ‘마을단위로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과 병행하여 태양광을 추진해 1가구 1태양광 시대를 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실천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치인으로서의 몫을 성실하게 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한 정당에 몰빵하지 마시고 다양한 생각과 의지를 가진 정의당 서구비례후보에게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미 대표는 동강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마을이야기꾼’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환경생태강사, 광주환경공단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