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용(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1-나)후보

[대한여성일보 = 특별취재 윤은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에"북구주민을 위한 행복디자이너" 가 더불어민주당후보로 출마하여 화재다.

화재의인물 전미용(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1-나)후보는 걷는것이 아까워 뛰었고 뛰는것도 부족해. 달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당차고 야무진 하니(만화속주인공)를 닮은 부지런한 일꾼이 나타났다.

8대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선출되어 광주광역시 북구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관리운영조례안.북구여성폭력방지및피해자보호지원조례안.북구청소년부모가정지원조례안등을 발의하여 주민의삶속에함께하였고. 북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등을 엮임하며 쌓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구를 위해 불살으겠다 며 후보등록 소감을 밝혔다.

또한,전미용(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1-나)후보는 정치란 특별한것이아니라 내가살면서 필요한것.불편한것을 말하며 나와 내 이웃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기에 주민과함께 호흡하고 주민과함께 생활하는 생활정치를 펼쳐 가겠다 며 "특정개인과 집단을 위한 특혜가 아닌 저에 지역구인 북구 가선거구(중흥1-3동.신안동.중앙동.임동)의 공공의 이익만을위해 일하겠다'고 굳게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