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윤동욱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활동 연일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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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윤동욱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활동 연일 분주
  • 입력 : 2020. 05.20(수) 16:53
  • 대한여성일보
[대한여성일보]군산시 윤동욱 부시장이 군산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연일 분주하다.

19일 군산시에 따르면 윤 부시장은 지난 15일 농림부 및 기재부 방문에 이어 이날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구했다.

윤 부시장은 이날 중기부 윤석배 창업생태계조성과장 면담을 통해 군산형 일자리 창업모델인 혁신제조창업팩토리 구축사업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혁신제조창업팩토리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휴폐업 공장을 활용해 공유 공장형 창업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산업부의 산단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지원예산 89억원을 기확보한 상태이다.

특히 윤 부시장은 산업부와 중기부의 다부처 협업을 통해 군산산업단지에 1200평 규모의 임대공장을 조성 후 10개 스타트업 기업을 입주시켜 미래차 관련 제조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고가의 공동 활용장비 구입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지원사업 예산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용·산업위기지역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 중기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요청했다.

이어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를 방문해 신재경 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달의명수」 온라인 종합 배달앱 구축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주문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디지털 SOC 구축이 한국판 뉴딜 정책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으로 배달의 명수 사업에 대한 확장 및 안정적 유지를 위한 부처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윤동욱 부시장은 “고용·산업위기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혁신제조창업 팩토리 구축사업 등 중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부처 예산안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돼 기재부에 제출되며, 기재부는 제출된 예산안을 심의해 9월초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대한여성일보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