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치유식물 행복 나누소’ 사업 실시

문화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치유식물 행복 나누소’ 사업 실시
- 자원 재순환 운동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
  • 입력 : 2021. 09.14(화) 15:55
  • 김자심 기자
▲여성단체협의회‘치유식물 행복 나누소,사업 실시장면(광양시청제공)
[대한여성일보 = 김자심 기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옥룡면 초원농원에서 ‘치유식물 행복 나누소’ 사업의 일환으로 치유식물을 직접 심어 안전 취약계층 500명에게 전달했다.

본 사업은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는 안전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자원 재순환 시민운동으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을 기부받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여성단체협의회‘치유식물 행복 나누소,사업 실시장면(광양시청제공)

지원대상자는 독거노인,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 안전 취약계층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식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동참했다
.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안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보건의료 종사자, 자가격리자, 택배 노동자 등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화분과 응원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치유식물 행복 나누소,사업 실시장면(광양시청제공)
김자심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