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남자 탁구팀, 슬로베니아에 3대 1 승리…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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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탁구팀, 슬로베니아에 3대 1 승리…8강 진출
-내일(2일) 오후 2시 30분 8강전에 나서
  • 입력 : 2021. 08.01(일) 18:19
  • 양인석 기자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과 슬로베니아의 16강전. 2경기에서 장우진이 요르기치를 상대로 수비하고 있다. (도쿄=연합)
[대한여성일보 = 양인석 기자] 한국 남자 탁구팀이 슬로베니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3대 1로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세르비아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내일(2일) 오후 2시 30분 8강전에 나선다.

한국 남자 탁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4위를 하는 등 꾸준히 준결승 진출 이상의 성적을 내왔다.
양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