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직원 여가 존중하는 회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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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직원 여가 존중하는 회사 찾습니다"
여가친화인증 기업 신청…포상·인센티브 지원
  • 입력 : 2021. 04.07(수) 16:29
  • 서양길 기자
2021년 여가친화인증사업 포스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여성일보 = 서양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함께 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1년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

'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기업 201곳을 인증했다.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중소기업들의 인터뷰 결과 인증 이후 소속 직원의 자부심이 높아졌고, 입사 지원자도 많아지고 채용도 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가친화기업과 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문화진흥원장상 등 포상을 하고 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또 근로자휴가지원사업 가점 부여,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 동동동 문화놀이터 프로그램 지원,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인문학 강연 등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서양길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