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인근 공장서 페놀 누출…긴급 방제작업 중

사회
군산항 인근 공장서 페놀 누출…긴급 방제작업 중
  • 입력 : 2021. 04.07(수) 09:29
  • 서동훈 기자
7일 오전 1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항 6부두 인근 도로에서 페놀이 누출됐다.2021.04.07.(사진=전북소방 제공)
[대한여성일보 = 서동훈 기자] 7일 오전 1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항 6부두 인근 도로에서 페놀이 누출됐다.

신고자는 "액체가 흘러있는데 냄새가 난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시와 소방당국은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배관을 막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계 당국 등은 도로 인근 공장의 한 배관에서 페놀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고 누출된 페놀의 양을 조사하고 있다.
서동훈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