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매월 첫째주 수요일 '탄소중립의 날'

전북
내장산국립공원 매월 첫째주 수요일 '탄소중립의 날'
'차 없는 공원'으로 운영
  • 입력 : 2021. 04.03(토) 16:49
  • 유은상 기자
지난달 내장산국립공원이 탄소중립 차 없는 날'을 운영하며 공원내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여성일보 = 유은상 기자]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이 매월 첫째주 수요일 '차 없는 공원'으로 운영된다.

3일 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에 따르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내장산국립공원 탄소중립 실천의 날'로 정해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한 내장산국립공원 '탄소중립의 날' 즉 '차 없는 날'을 확대 운영키로 하고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나무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탐방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탄소저감 의식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운동을 말한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성공적인 '탄소 중립 실천의 날'을 위해서는 국민참여와 지지가 필수적이므로 적극적 참여와 이해를 바란다"며 "국립공원의 탄소저감 이행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은상 기자 eunsang77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