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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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등
  • 입력 : 2021. 03.26(금) 15:26
  • 이수용 기자
보성녹차,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사진 제공 = 전남 보성군)
[대한여성일보 = 이수용 기자] 전남 보성군은 보성녹차가 7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축산물분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되는 등 차의 역사성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 연속 미국(USDA)·유럽(EU)·일본(JAS) 등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보성군은 현재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됐다.

◇ 보성군, 보성 벚꽃 축제 전면 취소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보성 벚꽃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성군은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불법 노점상과 무단 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대원사 벚꽃 길 주변 공용 주차장과 공터를 철저히 차단, 정체 없이 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수용 기자 ods36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