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성평등 지원사업 13개 선정...1억6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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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성평등 지원사업 13개 선정...1억6800만원 지원
  • 입력 : 2021. 03.25(목) 10:04
  • 유은상 기자
제주도청 전경.
[대한여성일보 = 유은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13개 사업을 선정하고 모두 1억6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여성안전부문에서는 ▲함께하는 발걸음 '양성평등 'bridge' ▲제주지역 대중매체 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이 선정됐다.

자유공모 사업으로는 ▲양성평등을 위한 세대공감 베틀락 ▲한부모가족 역량강화 사업 '희망으로 돌아가는 바람개비'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배우고 만들고 소통하는 역량강화 교육 ▲시를 통한 시인과 시민의 양성평등 만남 ▲성인지 감수성 up, 양성평등 추진단 2기 운영 ▲우리동네 성평등한 거리 지킴이 '거리를 보다' ▲제주가 들썩, 너, 나, 우리가 내는 성평등 목소리 ▲향음주례를 통한 양성평등사업 ▲청소년이 꾸미는 양성평등한 세상 등이다.

이 밖에 제주여성생애사 아카이브 제작사업으로 1개 단체가 선정됐고 제주청년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으로는 ▲제주청년·청소년 페미니즘 책모임 '페이지' 사업이 선정됐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다양한 기금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확산 효과를 낳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상 기자 eunsang77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