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 여성보호위한 '제주여성복지복합건물' 마련

제주
폭력피해 여성보호위한 '제주여성복지복합건물' 마련
  • 입력 : 2021. 03.22(월) 10:06
  • 오진열 기자
[대한여성일보 = 오진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폭력피해상담소 등이 입주할 가칭 '제주여성복지복합건물'을 제주시 도두동에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올해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와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거치고, 현재 건물 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있다. 이곳 리모델링 전체 예산으로 12억원이 투입된다.

이 건물은 ▲방문·정화상담 ▲폭력피해 위기개입 ▲긴급 피난처 제공 등의 용도로 조성되며, 폭력 피해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7개의 주거 지원공간도 마련된다

오진열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