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기업성장 돕는 기술닥터제 시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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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기업성장 돕는 기술닥터제 시행 등
  • 입력 : 2021. 02.27(토) 12:27
  • 김주영 기자
전남대 치과병원 전경. (사진 제공 = 전남대학교)
[대한여성일보 = 김주영 기자] 전남대학교는 의료소재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기술 닥터제'를 시행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 교수)는 2021년도 디지털생체의료 육성을 위한 인증과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 닥터제'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제품완성을 위한 인증획득과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닥터제'란 분야별 전문가 17명을 기술 닥터로 위촉해 이들이 기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을 방문, 기술적인 업무와 마케팅 애로사항 등을 지원토록 하는 것이다.

현재 5개 기업에 대해 인증획득 지원의 전임상시험 지원과 인증획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임상마케팅 지원 4개 곳, 제품홍보 지원 사업 7개 곳 등 모두 16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합성골 이식재 시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체유해성 평가, 상완골 경골 적용 티타늄 임플란트의 생물학적 시험 등이 들어있다.


◇ 전남대 학군단, 학군장교 70명 배출

전남대학교는 제105 학생군사교육단(광주)과 1051학군단(여수)이 임관식을 갖고 학군장교 70명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캠퍼스에서는 여군 4명과 광주교대 소속 7명을 포함한 51명이, 여수캠퍼스에서는 19명이 각각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학군장교 임관식은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충북 괴산에서 열려왔지만,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 117개 학군단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학부모와 가족들은 줌 화상을 통해 임관식을 지켜봤다.


◇ 광주대 학군단 59기 임관식, 소위 28명 배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 59기 임관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대 학군단은 육군 27명·해병대 1명 등 소위 28명을 배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을 대신해 대학별 행사로 진행된 이번 임관식에는 김혁종 총장과 김황용 기획처장, 박동철 학군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대 학군단은 국방부가 전국 122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0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체육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12명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은 2021년 공·사립 중등 체육교사 임용시험에서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전국 일반교직이수 대학 중 최고 수준의 합격률이다.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은 사범대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반교직이수 학생들을 교육, 최근 5년간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높은 합격률에는 체육대학 교수들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다고 조선대는 설명했다.
김주영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