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설맞이 문화 한마당'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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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설맞이 문화 한마당' 온·오프라인 개최
- 11~14일 행운상자·퀴즈쇼·세뱃돈 봉투 무료나눔
  • 입력 : 2021. 02.09(화) 13:37
  • 김명희 기자
광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
[대한여성일보 = 김명희 기자] 국립광주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행운상자(럭키박스), 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설맞이 우리 문화 한마당'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설날(12일)은 휴관한다.

우선 온라인 프로그램은 '설레는 소프라이즈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와 '광박의 문제아들'이 펼쳐진다.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 체험 인증샷 이벤트이다.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해 출석을 확인하면 횟수에 따른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럭키박스 등이 증정된다.

'광박의 문제아들'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화상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화상 토크 퀴즈쇼이다. 일반상식, 박물관 등을 주제로 OX퀴즈, 4지선다형퀴즈 등의 게임과 행운권 추첨이 이뤄진다.

국립광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뱃돈 봉투 받으소' '나를 찾아주소'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세뱃돈 봉투 받으소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세뱃돈 봉투 무료 나눔을 진행(1인 4매·1일 50매 한정)한다.

나를 찾아주소는 아시아도자문화실에 전시돼 있는 '소'와 관련된 전시품을 찾아서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국립광주박물관 #아시아도자문화실# 나를찾아주소 #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문화상품 '타포린 가방'을 증정한다.

전시관과 어린이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관 인원은 50명, 어린이박물관은 30명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