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코로나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오늘 진단검사

탑뉴스
박근혜, 코로나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오늘 진단검사
-호송차량 동승한 직원이 19일 확진 판정 받아
  • 입력 : 2021. 01.20(수) 10:40
  • 정길도 기자
▲법무부는 박근혜, 前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하여 오늘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
[대한여성일보 = 정길도 기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원의 밀접 접촉자로 구분돼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과 접촉한 확진 직원은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호송차량에 동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PCR 검사를 받는다. 검사결과 음성이 나오면 예방적 차원에서 외부병원에 입원해 격리된다. 또한 양성일 경우 음압실이 설치된 전담병원에 입원한다.

법무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코로나19의 유입 및 확산 방지와 박 전 대통령의 의료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길도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