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손흥민급 축구선수 키운다?…평양시 축구학교 건립

탑뉴스
김정은, 손흥민급 축구선수 키운다?…평양시 축구학교 건립
김정은. 동평양경기장을 축구학교로 개조 지시
김정은 직접 공사장 찾아가 현장 점검 드러나
평양 능라도에도 평양국제축구학교 운영사례
  • 입력 : 2020. 10.18(일) 10:13
  • 김학수 기자
평양시에서 시축구학교와 시항공구락부건설 완성, 동평양경기장 개건보수. 2020.10.18. (사진=노동신문 캡처)
[대한여성일보 = 김학수 기자]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축구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시 축구학교가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현대적인 체육기지로 훌륭히 건설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1부 교장 김영남의 말에 의하면 생활구획과 교육구획으로 갈라져 꾸려진 학교에는 축구뿐 아니라 자연과목과 사회과목을 다 같이 배워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춰져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또 "축구선수 후비들을 키워내는 것만큼 육체훈련장과 수천㎡의 야외 축구 훈련장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편의봉사시설들과 함께 건물 위에도 종합적인 휴식터가 마련돼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구학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세워졌다. 김 위원장은 기존 동평양경기장을 축구학교로 개조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보수 공사가 이뤄졌다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축구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시 축구학교가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현대적인 체육기지로 훌륭히 건설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1부 교장 김영남의 말에 의하면 생활구획과 교육구획으로 갈라져 꾸려진 학교에는 축구뿐 아니라 자연과목과 사회과목을 다 같이 배워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춰져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또 "축구선수 후비들을 키워내는 것만큼 육체훈련장과 수천㎡의 야외 축구 훈련장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편의봉사시설들과 함께 건물 위에도 종합적인 휴식터가 마련돼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구학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세워졌다. 김 위원장은 기존 동평양경기장을 축구학교로 개조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보수 공사가 이뤄졌다,.
김학수 기자 0107600700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