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이-순이' 캐릭터 활용한 이모티콘·웹툰 선정

제주
제주 '돌이-순이' 캐릭터 활용한 이모티콘·웹툰 선정
  • 입력 : 2020. 10.16(금) 12:38
  • 김학수 기자
제주 홍보 이모티콘
[대한여성일보 = 김학수 기자]
제주도의 메인 캐릭터인 '돌이'와 '소리'를 활용한 캐릭터 이모티콘과 아기자기한 제주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진행한 이모티콘과 웹툰 공모에서 이모티콘 부문에서는 이은내씨(대전)의 '두리둥실 제주'가, 웹툰부문에는 박항아씨(제주)의 '비를 부르는 소녀 at 제주' 작품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이모티콘은 '돌이'와 '소리'를 활용한 재미있고 친근한 모습으로 구성됐고, 웹툰은 제주여행과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수려한 관광지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 이모티콘과 웹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된다

도는 2013년 돌하르방이 오버랩 되는 '돌이'와 제주의 해녀옷(소중이)을 입고 있는 '소리'를 캐릭터로 선정해 전국체전 엠블럼으로 사용하는 등 제주도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0107600700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