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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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특별방역
내년 2월까지 방역상황실 운영·생석회 2000포대 지원
  • 입력 : 2020. 10.16(금) 12:19
  • 김노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생석회 살포
[대한여성일보 = 김노성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6일 곡성군 겸면 마전리 양돈농가를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ASF 차단 특별방역은 양돈농장 진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가축질병 방역차량을 동원해 농장 주변에 소독약을 꼼꼼히 살포했다.

전남농협은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인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ASF 유입 방지를 위한 최근 생석회 2000포대를 긴급 지원했다.

또 공동방제단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특별방역은 곡성축협과 농협곡성군지부가 함께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경기·강원 북부지역 야생맷돼지에서 ASF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금지 등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노성 기자 gmdfd88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