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 광주 서구 의원, ‘서구체육회 정상화’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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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광주 서구 의원, ‘서구체육회 정상화’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시‧구 산하기관의 심각한 분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 입력 : 2020. 10.14(수) 10:59
  • 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 김옥수 의원(상무2,서창,금호1•2동)의 주관으로 서구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이사회와 종목협회 대의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광주서구의회 제공>
[대한여성일보 = 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 김옥수 의원(상무2,서창,금호1•2동)은 지난 12일 16시 서구 의회 소회의실에서 서구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이사회와 종목협회 대의원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 체육회장 직선제 입출마 자격을 놓고 갈등을 빚는등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주관하여 대의원측 3명 전 임원측 3명 시 체육회 측 1명 및 서구청 관계자 2명이 참여하여 진행 되었으며 규칙에 의해 1인당 1회에 한해 5분간 자유발언을 하고 상대 의견에 대해 대표자 1명이 5분간 반론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서로간의 입장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수 의원은 “전액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구 산하기관의 심각한 분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간극을 조금이나마 메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옥수 의원은 지난 288회 임시회기 중 서구체육회의 내홍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는 내용으로 구정질의를 했으며 이에 대해

서대석 서구청장은 “감사권한이 있는 대한체육회와 광주광역시체육회에 감사요구를 했으며 구청장 주관 갈등 당사자간 소통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였으나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며 “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체육인들의 중지를 모의고 상호갈등을 봉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 고 대답한 바 있다.
최성훈 기자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