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40주년 내한 공연 한달 연장…샤롯데씨어터 12월6일까지

문화
'캣츠' 40주년 내한 공연 한달 연장…샤롯데씨어터 12월6일까지
  • 입력 : 2020. 10.12(월) 09:25
  • 이수용 기자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중 고양이들의 군무. 2020.09.10
[대한여성일보 = 이수용 기자 ]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한달가량 연장공연한다.

12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개막한 '캣츠'는 애초 내달 8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었으나 12월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지키며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되어 온 '캣츠'는 매 티켓이 오픈될 때마다 순식간에 주요 좌석이 매진돼 왔다. 작품성과 함께 철저한 방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다.

T.S.엘리엇의 시가 바탕이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담았다. '메모리'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등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넘버가 일품이다. 특히 코로나 19 시대에 "새로운 날이 올 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메모리'가 각광 받고 있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1열은 판매하지 않는다. 정기적인 방역, 공연장과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모니터링 등의 예방 수칙을 이행하고 있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한달가량 연장공연한다.

12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개막한 '캣츠'는 애초 내달 8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이었으나 12월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지키며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되어 온 '캣츠'는 매 티켓이 오픈될 때마다 순식간에 주요 좌석이 매진돼 왔다. 작품성과 함께 철저한 방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다.

T.S.엘리엇의 시가 바탕이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담았다. '메모리'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등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넘버가 일품이다. 특히 코로나 19 시대에 "새로운 날이 올 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메모리'가 각광 받고 있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1열은 판매하지 않는다. 정기적인 방역, 공연장과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모니터링 등의 예방 수칙을 이행하고 있다.
이수용 기자 woman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