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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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KT서광주지사와 협약을 통해 8월까지 설치 완료 예정
  • 입력 : 2020. 07.23(목) 17:43
  • 대한여성일보
[대한여성일보]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서구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도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다양화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자치구 최초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어르신들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나 경로당에 인터넷과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아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와이파이 설치로 어르신들의 정보 능력 향상 및 여가활동 범위가 더욱 확대되게 되었다.

한편 서구는 22일 인터넷 및 와이파이 설치 관련 KT서광주지사와 어르신들의 정보접근성 강화 및 여가활동 범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코로나가 진정되어 경로당이 재개소 시 와이파이를 개통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종식 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이 보다 재미있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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